영화감독이 꿈인 ‘지연(김도연)’과 친구들은 우연히 방송반 캐비닛에서 1998년에 촬영 된 비디오테이프를 보게 된다. 그 날 이후, ‘지연’과 친구들은 동시에 기이한 현상을 겪고, 비디오테이프의 정체를 쫓다 학교괴담을 알게 되는데… 개교기념일, 저주의 종이 울리면 시작되는 숨바꼭질! 이제 학교괴담은 현실이 되어 이들을 덮친다!...
수사도, 뒷돈 챙기는 부업도 늘 함께 하는 생계형 형사 ‘명득’(정우)과 ‘동혁’(김대명). 우연히 범죄 조직의 검은돈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두 사람은 인생 역전을 위해 신고도, 추적도 불가한 돈을 훔치기로 계획한다. 그러나 완벽한 계획을 세웠다고 생각했던 현장에서 잠입 수사 중이던 형사의 죽음으로 사건은 꼬여만 간다. “어차피 우리가 저지른 일, 수사하는...
책임감 때문에 집을 떠날 수 없었던 첫째 혜진(한채아), 작가를 꿈꿨지만 빈 손으로 돌아온 둘째 혜영(한선화), 가족을 떠나 서울에서 자유를 꿈꾸는 막내 혜주(송지현), 그리고 혼자서 세 자매를 키운 엄마 화자(차미경). 좋든 싫든 떠나기 어려웠던 고향, 부산 영도에서 나고 자란 세 자매는 우연히 오래된 일본어 편지 꾸러미를 발견하고 50년간 엄마가 가슴 ...